저는 더 죄송해요. > 문서자료실

최루시아 회장님과 차마르다 회장님, 이 아그네스회장님외의 모든분들의 열심과 헌신에 부끄러운 마음뿐입니다. 모든 분들이 죄송하다, 수고한다, 애쓰신다,하시며 사랑과 격려의 마음들로 하나가 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최루시아, 차마르다회장님 두분이 아름다운 동역자로 여태까지 GFS를 지켜오시고 헌신이 있으셔서 지금의 gfs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신앙의 선배로써 지치지 않고 GFS를 지켜오신 두분께 다시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꺼질듯,끊어질듯 명맥을 이어오는 GFS를 떠나 버리고 포기하실수도 있으셨을텐데도 그 자리에서 끊임없는 사랑으로, 인내로서 지켜주시어 성공회에 GFS가 유지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회장님들이 많은 준비중에 서로의 사랑과 겸손을 보여주시는 모습에 많은 깨달음이 있군요. 회장님들 모두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이런분들의 헌신으로 인하여 미국대회, 한국대회 모두가 잘되리라 믿습니다. 또 우리의 가장큰 대장이신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더욱 그렇지요.서로의 모습속에서 주님의 모습을 보는 것같아 가슴이 뭉클해 졌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