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메모 한줄메모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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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11-22 14:33 조회 66,563회 댓글 0건본문
최루시아 06.10.2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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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리아 06.10.14. 23:46
적은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시는 회장님!! 또다시 출국 하시느라 ........ 자그마한 체격에 그리 강한 힘이 솟음은 언제나 도와주시는 주님이 함께하심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주의 자녀이기에 이길힘또한 주시리라믿습니다~~ 회장님! 다시만날 때까지 건강히 잘다녀오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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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도로테아 06.10.12. 08:39
루시아 회장님! 만나자 이별이네요. 짧은 시간에 많은 일을 처리하시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12월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저희들 모두가 사랑하는 것 잊지 마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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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시아 06.10.12. 03:18
참가회원수는 많지 않았지만 연차총회를 기쁘게 잘 치루어서 좋습니다. 프리스카회장께서 저 때문에 9일로 잡았다고 하셔서 정말 죄송하고 미안했어요. 우리 씩씩하고 멋진 회장님을 잘 도와주세요. 사랑하는 회원님들,송년회때 모두 뵙기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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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도로테아 06.10.10. 20:54
항상 정열과 성실과 책임감!!! 회장님의 모습은 더욱 멋지시고 회장님의 환한 미소 를 보면 새힘이 생긴답니다.프리스카 회장님 ! 홨팅!!! 항상 파워풀한 모습으로 gfs를 이끄시는 모습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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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도로테아 06.10.10. 20:50
마리아총무님께서 행사때마다 사진을 찍어 카페에 올려주셔서 참석못하신분들,우리회원이 아닌분들, 이 카페방문한분 그리고 우리 모두 너무 너무 현장감있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항상 좋은 글도 감사하고요. 우리의 소중한 보물 !!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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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카타리나 06.09.28. 18:21
홈커밍데이의 반가움과 기쁨과 은혜로움을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합니다.특히 못오신분들께 그날의 은혜로움을 그대로 전하고싶습니다.노헬레나님의 아름다운꽃바구니.그날의 우아함을 드러내주셨습니다.아름다운 마음씀씀이들....사랑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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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시아 06.09.28. 00:03
도봉교회회원님들, 실내장식을 참 잘하셨어요. 신.구회장님들을 다 뵐 수 있었던것도 축복이었고, 회원들이 모두 풍선 부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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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시아 06.09.27. 21:14
평생회원, 특별회원 특히 사제분들께서 많이 오셨고 어머니연합회 임원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더욱 빛났습니다. 카페에도 가끔 들러주시고 어머니회행사도 알려주세요. 동대문교회에서 많이 오셨는데 제대로 인사를 못드렸어요. 죄송,감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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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시아 06.09.27. 21:06
세계기도일에 우리가 정말 하나된 모습으로 함께 기도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은혜스럽고 감동적인 홈카밍데이였습니다.너무나 반가운 얼굴들을 보고도 얘기를 못나누어서 아쉬었어요.프리스카회장님, 임원님들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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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커밍데이 참으로 은혜롭고 뜻깊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았었어요. 내년엔 더 축복받는 홈커밍데이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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