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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11-22 14:49 조회 66,7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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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카 회장님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집안에 일이 있어 가뵙지도 못하구 어여 힘내세요 [0]

문카타리나 07.01.15. 19:16

프리스카회장님! 친정어머님은 하느님께 잘 안내해드렸지요? 푹 쉬시고 열심히 살다가 하느님께 돌아갑시다. 이참 저도 친정어머님께 잘 해드려야겠다고 다시 맘 다잡았습니다. 시어머님께선 좀 쾌차하신지요.주님께서 돌보아주시리라 믿습니다. [0]

61.253.190.*** 07.01.15. 11:46

엘리자벳 수녀입니다. 놀랐습니다. 회장님께 하느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전화가 안되었던거군요...피정준비로 돌아보려 들어왔습니다...자료실을 들어갈 수 없어 아쉽네요...저에게 기본자료좀 주실수 있을까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샬롬. [0]

조마리아 07.01.12. 17:10

11일이프리스카회장님의 친정 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회장님과 유가족들을 위해서 많은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서대문 적십자병원에 계십니다^^ [0]

홍수산나 07.01.09. 00:50

마리아님 수고 많으셨어요 모든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0]

조마리아 07.01.08. 23:40

회원님들,회장님들!!! 오늘 추운날에도 신년하례회에 참여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9일성가수녀원에서피정회가 있습니다. 그때에도 많은회원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0]

조마리아 07.01.07. 23:32

도르테아회장님~~너무오랜만이네요^^ 엄마는좀 어떠신지요. 이번신년하례회때는 뵐수있는지요? 보고싶어요!! 회장님, 회원님들 모두 보고싶네요!!! 2007년이 밝은지도 일주일이 지났네요. 가정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올한해도gfs홧딩.......... [0]

염도로테아 07.01.02. 11:03

07년 새해가 밝았군요. 회원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올해도 하느님의 사랑과 은혜가 어떻게 역사하실까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세계대회가 내년이군요.세계대회를 지혜롭게 유치할수 있게 기도해 주시고 마음도 모아 주세요. G.F.S 화이팅!!! [0]

홍수산나 06.12.28. 14:51

산본교회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신부님이 운행까지 하시구 정말 부럽네요 마치 열두제자 여행이라도 다녀오신것 같네요 크신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치시길... [0]

홈나무(임프리스카) 06.12.28. 13:27

산본교회 gfs회원들 남양주복지센터에 다녀왔어요 (신부님이 운전해주시고요)사모님외에 회원4명과 꼬마어린이들6명 총12명이 신나게 다여왔습니다.3,4층 열심히 쓸고 닦고 대청소 했어요,,,묵은해를 보네며,,,건강하시구,,, 복많이받으세요,,,, [0]

함안나 06.12.26. 20:18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주님과 함께 한 지난날들이 아름답습니다. 또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한 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0]

조마리아 06.12.22. 11:17

메리크리스마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기뿐 성탄을 맞아 새로운 신앙의 불을 밝히는 gfs회원님들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모두모두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0^ [0]

문카타리나 06.12.21. 11:46

이번 g.f.s 바자회는 많은 단체들이 주목한답니다.대성당이 매년4회에서2회로 바자회를 줄이기로했는데,특별히 g.f.s.세계대회에 허락했습니다.어떤형태로 어떤 품목을 어떻게할지 어머니회에서 g.f.s.바자회를 지켜보겠답니다.새롭고 바람직한 바자회가 되어지길 기대한다구요.책임 끙끙!!! [0]

문카타리나 06.12.21. 11:19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을 축하합니다.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마리아총무님 가슴 한구석이 휑했겠네요.그마음 잘암니다.저도 훈련소있는동안엔 아들방에 늘 불밝혔었죠.건강한 아들 주심을 감사해야죠. [0]

차마루다 06.12.20. 10:30

모두모두 건강하신가요. 성탄준비하시느라 바쁘시구요? 예쁜마음으로 아기예수님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메~리키리스마스 [0]

조마리아 06.12.16. 11:13

회장님~~ 넘 미안하고 감사해요^^ 아들은 잘 갔어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이렇게 아플것이라고는 생각지못했거든요^^이제야정신을 차리고 카페에 들어왔네요. 회장님 혼자 다니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0]

일산노정례(헬레나) 06.12.15. 13:05

프리스카 회장님 늘 혼자 이리 저리 뛰어 다니도록 해서 죄송해요 제대로 보필을 못하는 제 심정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0]

이프리스카 06.12.11. 23:40

마리아 총무님 오늘 아들 군대갈 때 무척 마음 아프셨겠어요. 무사히 건강하게 잘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 늘 돌보시리라 생각합니다. [0]

이프리스카 06.12.11. 23:24

대성당에서 지원금도 받게되고 바자회도 할 수 있게 허락해주셨다니 너무나 기쁘고 특히 수고하신 대성당 두 회장님 감사 또 감사드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