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메모 한줄메모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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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11-22 14:52 조회 68,500회 댓글 0건본문
amos 07.02.09. 10:06
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이 성공회대 교수 서화전 열리고 있습니다. 핑게??에 인사동에 한번 나오시어
글씨, 그림 구경도 하고 차도 마시고 가시지요. 언제 약속을 잡으면 저도 나갈께요. 김기석 신부 [0]
글씨, 그림 구경도 하고 차도 마시고 가시지요. 언제 약속을 잡으면 저도 나갈께요. 김기석 신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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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s 07.02.09. 10:04
초대합니다. 깊어가는 겨울은 봄의 새날을 준비하는 듯합니다. 나눔과 열림의 성공회 교정에서 한솥밥 먹은 지 여러 해, 그동안 저희들이 나누었던 생각들을 서화에 담아 보았습니다. 서툰 솜씨, 두서없는 사유들이지만, 함께 나누고자 용기를 내어봅니다. ‘함께여는새날: 성공회대 교수 서화전’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부디 오셔서 인권과 평화로 가는 새날을 함께 열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일시: 2007년 2월 7일(수) ~ 2월 13일(화) 오전 10시 ~오후 7시 장소: 인사아트센터 4층 성공회대학교 총장 김성수 주교 교수서예회 회장 김 창 남 교수 주요일정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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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리스카 07.02.08. 18:17
주니어캠프 일정 나왔습니다. GFS주니어에 있구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은 전국 교회에서 관심이 많아 인원조정이 불가피 할 거 같아 즐거운걱정이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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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도로테아 07.02.07. 15:39
수녀님 ! 안녕하세요 피정을 통해 이기적이고 부끄러운 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많은 회개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뭔가 소중한 것을 얻으려면 많은 것을 포기하는 용기도 배웠습니다.움켜쥐고 놓지않는 제 모습을 보여주심을 감사하는 요즘입니다.수녀님과 좋은 시간 자주하고 싶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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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53.190.*** 07.02.07. 14:30
엘리자벳 수녀입니다. 피정 후 이제야 들렸습니다. 후반 그룹 작업에서는 제가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니어 캠프도 잘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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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2일 월요일 월례회의도잊지마세요^^ 회장님,회원님들 마니마니오셔서 지부에서의 일들을 나누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보고싶은 얼굴도 만나보시고요?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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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에서 좋은말쑴과 느낌을 여기에 나누어주세요.참석하지 못한 분 들을 위해서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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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산나 07.01.29. 20:09
이프리스카 회장님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아름답고 귀한 나눔의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강의를 해주신 수녀님 감사합니다 또한 오늘 함께한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무사히 귀가하셨겠지요? 모두 사랑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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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카타리나 07.01.29. 10:14
지금 이시간 모두들 수녀원에 피정 참석하느라 열심히 달리고계시리라. 헌데 저는 아쉬움을 이렇게 카페에 들어와 표합니다.모든 회원님들 주님의 품안에 안기어 은혜와 사랑,용기를 받으소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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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시아 07.01.29. 10:04
오늘 피정회 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고 속 상합니다. 많은 은혜와 힘, 많이 받으시기를.... 2007년은 GFS가 신명나게 일하는 해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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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노정례(헬레나) 07.01.24. 19:36
프리스카 회장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읍니다. 다름 아니고 2007년 쥬니어 캠프 계획안이 나오면 좋겠읍니다. 교회마다 공지하고 붙여 놓았으면 좋겠읍니다. 바쁘시겠지만 부탁 드립니다. [0]
조마리아 07.01.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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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 월요일 수녀원에서 피정회를 합니다^^ 회장님과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엘리자벳수녀님의 인도로 진행됩니다 . 기도하시고 참여하시여 좋은시간되시고 주님의 은혜를 나누시는 시간되었으면 합니다^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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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한 07.01.22. 23:23
프리스카회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오랫만에 카페에 들렀더니 이렇게 조문하는 방법이 있군요.. 미처 함께 해 드리지 못해 불편한 마음입니다. 다시 만나리라는 소망이 있어서 위로해 주신줄 믿습니다.. 힘내시구요.. 쉴 틈도 없지요? 건강조심하시고 평안을 빕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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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도로테아 07.01.19. 14:41
가정마다 부모님들의 병환으로 걱정들이 많으시네요. 세데가 교체될때 겪는 아픔이므로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남은 부모님, 가족에게 더욱 잘 해야겠다는 반성이 많이 듭니다.우리 회원모두 피정회때 만나 주님의 위로와 격려와 사랑으로 힘냅시다. 모두 모두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엘리자벳 수녀님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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