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넷학교 학생들의 그림자를 이용한 연극 공연
"뭉게 구름" 이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우리가 어렸을 때 많이 부르고, 듣던 노래와 같았습니다.
마음이 애절하게 고향을 그리는 이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며
그들의 마음과 같이 하고 싶었습니다.
셋넷학교 교장선생님의 사회는
부드럽고, 재미있었습니다.
교장 선생님인지, 친구인지 ?...
뒤에 보이는 판에 그려진 과일은 덕담의 말을 써서 붙여 놓는것이랍니다.
그옆든 후원자들의이름이 붙어있네요.
셋넷학교 공연을 빛내기 위해 특별공연을 해 주신 7080 가수 입니다.
기억 량이 적어 이름을 기억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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