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회 2008년 회의록 : 인터 - 워크샵 진행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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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도로테아 작성일 08-08-20 15:34 조회 12,886회 댓글 0건본문
***** 웍 크 샵 *****
웍크샵은 8월 11일,13일, 15일 3일간 10가지 아이템이었으나 15일 나이지리아 팀이 안하고 여러분들의 요구로 팬턴트 만들기를 한번 더했습니다.
1. 8월 11일 - 팬턴트 만들기 : 진행자: 도봉교회: 이로사 , 이에스더씨
180여개의 명수를 준비했으나 다 소비함. 그림을 그리면서 옆 사람과 경쟁도 하고 자기 미술 솜씨도 뽐내며 나이에 상관 없이 즐거워했음
- 국기 만들기 : 진행자 : 도봉교회: 염글라라, 염 도로테아
각 나라 국기를 보며 흥미로와 하며 색칠을 했으나 다른 것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200장 정도 칠했음. 또 색칠한 것을 달라는 외국인들이 무척 많았고 색칠한 국기는 인터데이때 올림피아홀에 인테리어에 쓰여졌음 자기나라 국기를 보고 국가를 부르는 모습도 인상적이 었음. 세계대회인 만큼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주어던좋은 시간임
- 핀제작, 액자 제작
핀제작
봉사자 :조모니카, 고프리스카
준비된 핀 : 세트로 200여개 를 준비했으나 자료가 부족하였음.
참여연령 : 씨니어, 주니어가 골고루 다녀갔음
평가 :
준비자체를 세트로 제작하여 가지고 갈 수 있도록 1인 한봉투로 준비되었던 것을 제공하였으며 글로건총 사용에 좀 어려움은 있었으나 샘플을 보고 간단히 설명이 가능하여 제작하는데 그렇게 큰 어려움을 없었음
반응:
만들자 마자 머리에 핀을 꽂기도 하고 가져가 선물도 하겠다고 하였으며 매우 좋아했다.
액자제작
봉사자 : 주에스더. 이앵니스
준비된 액자 : 200여개를 전부 제작하였으며 좀더 주문하여 봉사자가 제작하여 인터네셔널 날 전부 소비했음
평가:
이것 역시 재료를 한봉지에 넣어 제작할 수 있도록 하여 무리없이 제작하였으며 아쉬움 점은 사진을 준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반응:
화려한 색깔이 혹시 촌스럽지는 않을까 걱정했으나 외국인의 반응은 화려해서 더 좋았다.
각 나라에서 회원들과 함께 만들수 있도록 재료를 구입하고 싶다는 회원들도 있었다.
총평 : 전체적으로 적은 경비로 모든 회원들이 골고루 즐길수 있어서 좋았으며 너무 간단한 것은 아닌지 걱정했으나
외국인들이 손이 세밀하지 않아서 하나하나 같이 제작하기도 하였으며 한명이 여러개를 요구하기도 했다.
화려해서 더욱 반응이 좋아 준비한 우리들도 더불어 즐거웠다.
2. 8월 13일 : 묵주 만들기
진행자: 양승우 부제 , 이에스더, 김에스더, 홍수산나,이 로사, 염클라라,염도로시
할당된 시간은 3시간이었으나 1시간 밖에 없어서 한국 회원들이 다 만들어 인터데이때 선물로 주었음.
3.8월 15일 : 복주머니,쇼핑백, 한복 접기, 모빌 만들기, 팬턴트 만들기
진행자, 고데레사, 이에스더.김 에스더, 이로사, 이도로테아,
70명 정도의 준비를 했으나 다 소비됨.한복을 입고 한복접기를 해서 설명이 쉬었음.복주머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담아주겠다고 열심히들 배워갔다고함.한국적인것은 더욱 흥미로와했으나 모빌은 손이 많이 가고 자기나라에도 많아서인지 30명정도 다녀갔음
웍샵의 총평
1.타이트한 스케줄 중에 쉼과 만들기를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 즐거워하고 대화와, 수다시간이 좋다며 진행자들에게 "탱큐" 를 연발함.
2.자기가 작업해 완성된 것들을 보고 성취감과 만족감을 많이 느낌.
3.생활 속에 쓸모 없는 것이 아니라 적용되는 아이템이 많아 재료를 사가지고 가고 싶다는 문의가 많이 있었음.
4.각방에 나누어 한것도 좋았으나 올림피아홀같이 한공간에서 했으면 나이드신분들이 더욱 많이 참여 할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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