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되는 우리... > 문서자료실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오늘도 한발짝 한발짝 주님 앞에 나아가고자 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주님이 계획하신 일들을 순종하며 나아가는 발걸음이 힘들어 보이고
우리의 한계를 느끼며 좌절될때도 있지만 주님이 계시기에, 주님의 부활이 있기에
새힘을 받아 순종하며 나가가기를 결정하며 갑니다.

오늘 읽은 말씀중에 엠마오로 돌아가는 두제자에게 나타나시어 "너의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그들 '가운데' 나타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시간 우리 gfs 가운데도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생활과 묵상에 나온 글입니다
"평화로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 신앙인입니다. 주 예수님도 산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듯이 우리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토머스 머튼 신부님은 죽기 전의 강연에서
'나는 당신의 일부입니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이 말씀처럼 사는 것입니다.
내가 당신의 일부라고 고백하며 사는 인생은 이웃과 형제와 다투지 않는 삶입니다.
평화를 세우는 삶이 되는것입니다."

'나는 당신의 일부입니다'. 이 고백에 은혜를 받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로 우리서로 하나되는 gfs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