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S 주니어 지난 여름은 흥겨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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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os 작성일 05-09-05 10:55 조회 14,485회 댓글 0건본문
Hi! How are you everyone? 안녕하세요? 김기석 신부입니다. 세계대회 다녀와서 이제서야 카페에 들어와봅니다. 몇몇 글들 잘 읽었습니다. 뜨거운 여름날 빌라노바 교정에서 함께 했던 시간을 영원토록 기억할 것입니다. 대회에서 모두들 수고 많으셨고, 또 함께 가지못한 회원들도 준비해주시느라 도움의 손길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태풍이 온다고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금년 여름은 지에프에스 세계대회와 더불어 지나갔네요. 이제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풍성한 결실 거두는 계절 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김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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