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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11-22 16:12 조회 70,6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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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헬레나)   09.07.10. 11:42  

          어제는 비가 얼마나 무섭게 쏟아 지는지 겁이 날 정도였습니다. 비로 인하여 피해가 있는 분들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피해가 있는 분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 합시다 [0]
 

노(헬레나)   09.07.06. 17:56  

어머니 연합회와 GFS가 쓸 방의 수리비는 교구에서 납부 해 주셨습니다. 어머니 연합회는 현재 이사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저희는 아직 이사 날짜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가야겠지요. [0]
 

노(헬레나)   09.06.30. 20:15  

다음주 월요일 쯤 GFS 방을 이전해야 될것 같습니다. 비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0]
 

노(헬레나)   09.06.30. 20:13  

카타리나 수녀님, 엘리사벳 수녀님 두분 다 건강이 많이 회복되셨습니다. 그러나 더위가 지속되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실 겁니다.ㅢ - 두분의 건강을 위해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0]
 

최루시아   09.06.25. 09:20  

날씨가 너무 덥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빠른 시일내에 모두 모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물가 교육 진행하시느라, 또 받으시느라 모두 수고하셨어요. 남을 돕기 위해 교육을 받는데 사실 받으면서 은혜받고 건강해지는것 같아요~ [0]
 

노(헬레나)   09.06.24. 00:05  

그동안 우물가 2차 교육이 6/22일로 종강을 했습니다. 그동안 교육 받으시고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이 함께 하시시글 기도 드립니다, [0]
 

노(헬레나)   09.06.23. 23:58  

수녀원의 엘리사벳 수녀님도 아프시다네요 각자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서도 기도합시다. [0]
 

민주   09.06.16. 11:43  

가슴에 무거운 돌이 내려앉은것 같아요. 얼굴은 모르지만 지금 이시간 천국으로 떠난 그들과 그들의 가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0]
 

최루시아   09.06.16. 09:21  

6월도 벌써 반이 지났네요. 어제 우리 동창 남편이 복막암으로 세상을 떴어요. 유난히 금술이 좋더니.. 성공회식구는 아니지만 명복을 빌어주세요. 며칠전에는 55세의 대성당 교우님께서 별세하셔서 가족들의 슬픔을 옆에서 보기만해도 힘들었구요... [0]
 

써니킴   09.06.13. 19:01  

샬롬! 성가수녀원과 수녀님들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여성들의 삶이 날마다 행복하길 위하여 기도합시다. [0]
 

ester   09.06.12. 21:07  

오늘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0]
 

ester   09.06.08. 23:12  

도봉에 오셔서 gfs회원들과 함께해주신 회장님,부회장님,총무님,감사드립니다. 작으나마 도움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1]
 

노(헬레나)   09.06.08. 19:04  

6월 월례회에 참석해 주신 회장님, 회원님, 신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6/ 11 오전 10시부터 부제서품식에 또 참석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오늘 교구에 미리 텐트 쳐 주실것을 부탁해 놨고, 아침부터 텐트를 쳐 놓으시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0]
 

조마리아   09.06.05. 14:15  

6월 8일 오전 11시 세계대회사무실에서 월례회가 있으니 회장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회장님이 못오시는 지부는 회원님의참여가 꼭있어야 할것같아요. 꼭참여해 주세요. [0]
 

노(헬레나)   09.05.29. 18:49  

2009.년 5월 27일 사제 서품식에 일찍 오셔서 뜨거운 뙤약 볕에 서 봉사의 수고를 해 주신 회원님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많은 회원님들께서 참석해 주신 도봉 교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6/11일에는 부제 서품식이 똑 같은 장소와 같은 시간에 거행 되오니 그 때에도 또 한번의 봉사를 부탁 드립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
 

노(헬레나)   09.05.29. 18:46  

김선희 사제님의 뜨거운 기도 받을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GFS를 위해 뜨거운 열정의 기도 를 부탁 드립니다. , 힘든 영육을 위해 애쓰시는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제의 길 가시기 바랍니다. [0]
 

써니킴   09.05.28. 14:11  

알렐루야! 서품식 모든 행사에 최선을 다해 봉사해주신 회장님과 임원진, 그리고 회원님들께 두손 모아 간절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가정과 교회위에 그분의 크신 은총과 4랑과 평화가 함께하시길 강복하나이다 - 김선희 에스더 사제 올림 [1]
 

홍수산나   09.05.27. 00:45  

늘 수고하시는 회장님 이하 임원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수업이 있어 1시쯤에 도착합니다 도와 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0]
 

노(헬레나)   09.05.25. 18:55  

수요일에는 사제 서품식이 있습니다. 저희가 할 일은 안내 봉사와 도시락 나눠주기 입니다. 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날 뵐수 있기를 빕니다. [1]
 

노(헬레나)   09.05.25. 18:54  

오늘 우물가 교육으로 대성당에 나갔다 왔습니다. 덕수궁에서 코리아나까지 경찰차가 봉쇄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차도 막히지 않고 조용하게 추모 행렬이 운집해 있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느님께서 주신 귀한 생명에 감사하는 시간 갖어 보았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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