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메모 한줄메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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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11-22 16:06 조회 61,131회 댓글 0건본문
문카타리나 09.03.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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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헬레나) 09.03.14. 17:09
여러분 카페에 드러오셨으면 꼬리글도 남겨주시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하시며 많이 둘러 보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더 재미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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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헬레나) 09.03.13. 12:12
3월 16일로 예정되어 있는 우물가 프로젝트 이사회가 4월로 연기됩니다. 이사님들과 신부님들께서 사순절로 인해 심방과 금식 등 너무 힘드시고 참석불가능이 많네요. 모두 부활하시고 난 후 4월에 만나뵙는것이 좋을듯 하여 4월로 변경하며, 날짜와 시간 장소는 추후 통지하여 드리겠습니다. 늘 관심 가져 주십시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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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헬레나) 09.03.10. 08:07
어제(3/9)는 월례회를 마치고 김택희 어머니연합회 회장 부군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오랫동안 불편하셨던 영육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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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헬레나) 09.03.05. 19:45
오늘이 경칩이라고 하는데 목마른 대지에 단비가 내리네요. 날씨는 궂지만 반갑고 기쁜 비 입니다. 모두 3월 9일 월례회 때 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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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리아 09.03.04. 00:23
회장님~~ 교구행사로 다녀오신 곳과 날자를 올려놓아주시면 모든회원들도 함께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혼자만 다니시고 바쁘셔서 어디를 언제 다니는지 몰라서 공감할수가 없는것같아요. 바쁘시더라도 올려놓아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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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반갑습니다. 저희 카페에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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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가입합니다. 늘 기억하고 있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였지요!. 일산교회 관할사제로 인사하게 된 안철혁 신부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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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헬레나) 09.02.23. 20:50
주니어캠프에 29명이 참가했습니다. 마지막날은 이재정신부님의 37년간 사제직을 퇴임하는 날이었습니다. 쥬니어회원들과 뜻깊은 예배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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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헬레나) 09.02.18. 16:29
주니어 캠프 참가자가 25명입니다. 나눔의 집 수련회에 참가한 학생이 많아서 이번에는 참가자가 좀 적네요. 좋은걸 많이 가슴에 담아가지고 나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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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리아 09.02.15. 12:06
주니어캠프에 시니어회원님들도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각지부 회장님들은 시간이 없어도 시간을 내어 꼭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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