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월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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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민 작성일 05-02-18 13:30 조회 15,794회 댓글 0건본문
이미진 | 조회 27 | 2005.02.18. 01:56 11시 5분전 세실지하 에 도착하니 조마리아님과 도봉교회 다비다 님이 커피 포트에 물을 끊여 놓으시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요 전날부터 참석 하지 못하시겠다는 전화와 문자가 연속해서 날라와서 오늘은 많은 분이 함께 하지 못하겠다는 우려를 잠시 하고 갔었답니다 먼곳(이역만리는아니지만^^^)에서 한분 한분 천사의 모습으로 자리를 다채워주셔서 주님의 은혜로 월례회를 시작 하였습니다. 날씨도 비가 오며 으실 으실 추운 날씨에 참석해 주신 gfs천사분들 감사 드립니다. 쥬니어 캠프도 걱정하지 않으렵니다 채우시는 분은 내가 아니라 주님이시라는 것을 확인하며 이밤 잠못이루며 내가 해야 할일은 기도 라는 것을 ....^^^^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되네요) GFS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다시 한번 확인 하며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 민주 05.02.18. 11:33 쥬니어 캠프가 시작되었을 시간이네요. 참석하진 못하지만 캠프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 문카타리나 05.02.21. 09:18 회장님 그 마음 알고도 남습니다.또한 너무도 죄송합니다.사실 너무 죄송해서 글올리기도 송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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