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교회 창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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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진 작성일 05-04-18 14:25 조회 17,190회 댓글 0건본문
이미진 | 조회 31 | 2005.04.18. 12:27
주님의 예비하심으로 일산교회 창단식을 (4월17일 일요일 )아름답게 이룰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와 염원에 응답해주시고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회장으로서 어려운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물심양면으로 gfs가 창단될수 있도록
도와주신 윤볼리나 회장님과 일산교회 신부님,신자회장님 ,모든교우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가 끝나고 6명의 일산교회 신입회원의 입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애찬하는 자리에서 모든회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을수 있었고 신임회장에 노헬레나
교우님을 선출하고 노헬레나님의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성격과 유동주님, 이클라라님,
김미애님등 여러분들의 관심과 열의가 일산교회 gfs의 활동이 활발해 지리라는 확신이
왔습니다.
노헬레나 회장님은 젊은시절 gfs활동을 교구 총무로 열심히 활동하셨던 분이라 저희가
부연 설명을 하지 않아도 gfs의 역사와 모든과정을 잘알고 회원들에게 열심히 홍보해
주셨지요 처음 만남인데도 서로가 어색함이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서로를알아가는
귀한 시간을 갖을수 있었습니다
40여년의 역사가 헛되지 않고 어느교회를 방문해도 gfs활동을 열심히 하시던 분들을
뵐때마다 살아계신 하느님을 찬양하게 되고 많은 선배님들의 헌신과 기도가 맥을
이어와 어느것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결실을 맺음으로 gfs의 모든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차마르다님 내외분, 원마리아님 내외분, 조마리아님,너무나 먼곳에서 힘들게 찾아오신
앵니스님, 본당을 지키셔야만하는 중요한 직분자들임에도 불구하고 기쁘게 참석 하셨지요
가슴이 저릴 정도로 고맙고 여러분들의 헌신이 없이는 gfs의 발전도 없었겠지요.
일산교회 gfs가 사랑으로 뿌리 내릴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더많은 기도 후원이 있어야 겠지요
- 염도로테아 05.04.19. 08:55 감사하고 수고하셨다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한 저의 마음입니다. 회장님외에 수고하신 모든 분위에 주님의 사랑이 넘치시길......일산교회의 합류로 더욱 힘찬 모습으로 날개치는 독수리같이 높이 비상하는 GFSR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 문카타리나 05.04.19. 12:38 축하합니다.많은 분들의 기도로 이루어진 열매라고 생각됩니다. 새롭게 피어난 일산G.F.S.회원님들 반갑습니다.
-paulina 05.04.21. 16:11 먼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일산교회를 먼길에도 교구 회장님외 많은 분들이 찿아주셔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였는지요. 제가 마침 애찬당번과 또 일산교회 창단멤버인 친구가 하루 전날 하느님 품으로가서 .. 이것저것 복잡해도, 모두 기쁘게 축복해주시어 감사했어요.
주님의 예비하심으로 일산교회 창단식을 (4월17일 일요일 )아름답게 이룰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와 염원에 응답해주시고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회장으로서 어려운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물심양면으로 gfs가 창단될수 있도록
도와주신 윤볼리나 회장님과 일산교회 신부님,신자회장님 ,모든교우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가 끝나고 6명의 일산교회 신입회원의 입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애찬하는 자리에서 모든회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을수 있었고 신임회장에 노헬레나
교우님을 선출하고 노헬레나님의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성격과 유동주님, 이클라라님,
김미애님등 여러분들의 관심과 열의가 일산교회 gfs의 활동이 활발해 지리라는 확신이
왔습니다.
노헬레나 회장님은 젊은시절 gfs활동을 교구 총무로 열심히 활동하셨던 분이라 저희가
부연 설명을 하지 않아도 gfs의 역사와 모든과정을 잘알고 회원들에게 열심히 홍보해
주셨지요 처음 만남인데도 서로가 어색함이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서로를알아가는
귀한 시간을 갖을수 있었습니다
40여년의 역사가 헛되지 않고 어느교회를 방문해도 gfs활동을 열심히 하시던 분들을
뵐때마다 살아계신 하느님을 찬양하게 되고 많은 선배님들의 헌신과 기도가 맥을
이어와 어느것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결실을 맺음으로 gfs의 모든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차마르다님 내외분, 원마리아님 내외분, 조마리아님,너무나 먼곳에서 힘들게 찾아오신
앵니스님, 본당을 지키셔야만하는 중요한 직분자들임에도 불구하고 기쁘게 참석 하셨지요
가슴이 저릴 정도로 고맙고 여러분들의 헌신이 없이는 gfs의 발전도 없었겠지요.
일산교회 gfs가 사랑으로 뿌리 내릴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더많은 기도 후원이 있어야 겠지요
- 염도로테아 05.04.19. 08:55 감사하고 수고하셨다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한 저의 마음입니다. 회장님외에 수고하신 모든 분위에 주님의 사랑이 넘치시길......일산교회의 합류로 더욱 힘찬 모습으로 날개치는 독수리같이 높이 비상하는 GFSR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 문카타리나 05.04.19. 12:38 축하합니다.많은 분들의 기도로 이루어진 열매라고 생각됩니다. 새롭게 피어난 일산G.F.S.회원님들 반갑습니다.
-paulina 05.04.21. 16:11 먼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일산교회를 먼길에도 교구 회장님외 많은 분들이 찿아주셔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였는지요. 제가 마침 애찬당번과 또 일산교회 창단멤버인 친구가 하루 전날 하느님 품으로가서 .. 이것저것 복잡해도, 모두 기쁘게 축복해주시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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