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회 2008년 회의록 : 촛불예배 원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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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도로테아 작성일 08-07-31 15:12 조회 12,899회 댓글 0건본문
* 8월 15일 촛불예배
** 무대에는 도봉찬양팀이 떼제 노래로 예배를 연다 (영어 P.P.T 준비,30분 정도)
(소등한 상태에서 세계대회 회장님과 성경 봉독자와 같이 입장 촛대에 점화, 다른 초하나에 점화한 후 그 빛으로
봉독자 성경 낭독. 인도자 도 같이 점화하여 가지고 있음.)
**성경 봉독:( 고후 4: 6 )- 쥬니어 대표
- " 어둠에서 빛이 비쳐 오너라 "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당신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P.P.T)
**성가: 455장 : (한빛에서 많은 빛이 나오네 우리의 한 빛 예수)
- 이때 ( 성가) 세계 각국 대회들이 앞에나와 촛불들을 받기 위해 선다
-루시아 회장님께서 부활 초에서 불을 붙여 각나라 대표들에게 불을 붙여주시며
" 그리스도의 빛 입니다." 하면 따라서 " 그리스도의 빛입니다." 하며 받는다.
인도자: 주님! 주님은 당신의 빛이 모든 사람에게 비추어지길 소망하는 줄 믿습니다.
주님은 주님의 빛이 모든 교회 위에 태양처럼 빛나길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세상의 빛이 시니,
그 어떤 어둠도 이 빛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빛을 비추시어 저희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깨닫는 기쁨을 허락하소서.
** 루시아 회장님과 주니어 대표와 각국 대표들이 흩어져 촛를 붙여 준다.
( " 그리스도의 빛 입니다." 를 말하면 아멘 하고 촛불을 붙인다.)
*** 모두 손에 촛불이 켜져 있다.***
루시아 회장님: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빛을 나누어 가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빛을 비추어
서로 사랑하고 헌신하는 마음을 가지길 원합니다.
쥬니어 대표 : 우리는 서로 존경하고 신뢰하는 마음을 갖길 원합니다.
우리는 서로 기도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갖길 원합니다.
루시아 회장님: 우리는 무거운 짐을 나누어지는 마음이 일평생
계속되길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저희 G.F.S 회원들의 손길위에 사랑이 솟아 나게 하시고
저희 G.F.S 회원들의 삶속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쥬니어 대표 : 저희 G.F.S 회원들이 " 세상의 빛" 역활을 감당할수 있는 새 힘과 용기를 허락하소서
루시아 회장님: 이제 모두 초를 높이 들고 " 그리스도의 빛" 으로 세상을 비추러 나아갑시다.
***** 모두 같이 ****
--- " 그리스도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러 나아갑시다."---
*******회장님부터 가운데로 나아가 합판 위에 초를 놓기 시작하면 여러군데서 초를 놓을 수 있게
봉사자들이 도와주고 대성당 회원들은 G.F.S 글씨위에 초 배치 한다.
******찬양이 은은하게 흐른다.
인도자: 이번 세계 대회가 사랑과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됨을 감사드리며 이 시간을 통하여 주님의 참된 제자들로
모두 하나가 됨을 감사드리며 G.F.S 세계 기도문으로 이 시간을 마치겠습니다.
*** 너무 부족하고 미비한 것 같습니다. 오카타리나 수녀님께서 보시고 수정 , 보완 해서 완성해 주세요.
여독이 안풀리셨을텐데 죄송합니다.
항상 저희들과 함께 해 주셔서 힘이 나고 감사한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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