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회의록 : 문광 - 제19차 GFS세계대회 활동보고 > 문서자료실

12일(화)

200여명의 세계대회 회원들이 9시20분에  호텔에서 출발하여

12시에 화천 청소년수련관에 도착 화천군청 직원들이 환영해

주었고 각 버스마다 직원들이 탑승해 화천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다.

평화의 댐으로 이동하여 카페테리아에서 산천어 정식과 비빔밥을 먹고

물문화 전시관과 영상을 본후 DMZ 칠성전망대로 이동해 북한이 4Km라는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보고 망원경으로 북한 군인들도 보았다.

화천군수의 주재로 용화체육관에서 만찬을 하게 되었다.

만찬때 각국에서 가져온 종과 탄피를 평화의 종을 만들기 위해 증정식을 하고

한용걸 신부님께서 GFS에게 기증하신 매실쥬스 100상자를 감사히 받고

9시30분에 화천을 떠나 호텔로 돌아왔다.

13일(수)

11시에 옵저버투어를 하기위해 60여명의 회원들은 롯데월드

(B5티켓에 15000원)로 가서 즐겁게 지내다 6시까지 호텔로 돌아왔다.

같은 시간 일본대사관앞 위안부할머니들의 정기 수요집회에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핸드프린팅등 행사에 동참하였다. 2시 30분에 출발하여 호텔로 돌아왔다.

14일 (목)

12시에 호텔 출발해 인사동 촌이라는 식당에 가서 한정식을 먹고 인사동팀 40명과

경복궁 팀 180명(입장료 2400원)으로 나뉘어져 투어를 하고 대성당으로 모여 저녁을 먹고

8시 정동극장에서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는 공연을 보고 출연자들과 함께

뒷풀이마당을 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16일(토)

8시 강화로 출발 10시에 온수리 성당에서 폐회예배를 보고 강화교무구 어머니들이 마련해준

점심을 먹고 강화읍 성당을 본후 3시30분 출발하여 5시30분쯤호텔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