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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11-22 16:17 조회 70,873회 댓글 0건본문
최루시아 10.05.21. 12:24
아가타회장님, 일도 많이 하시고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제 서울교구 G.F.S.가 나날이 발전하는
것이 보입니다. 도봉교회G.FS.회장님, 회원님들, 묵주 만드시느라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드립
니다. 또한 한국G.F.S.가 세계대회를 통하여 일본성공회에 묵주기도운동을 일으키게한점에 대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되어 감사합니다. [0]
것이 보입니다. 도봉교회G.FS.회장님, 회원님들, 묵주 만드시느라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드립
니다. 또한 한국G.F.S.가 세계대회를 통하여 일본성공회에 묵주기도운동을 일으키게한점에 대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되어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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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가타) 10.04.11. 23:10
교회 대심방, 사순절행사, 이천환주교님 별세 등 정신없이 3월이 지났습니다. 회원님들은 어떠셨는지요? 오랜만에 카페에도 글을 올렸습니다. cafe grace는 날씨가 따뜻해지며 점점 손님이 많아지고 있답니다. 월례회에 꼭 참석하셔서 함께 기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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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가타) 10.03.21. 22:12
3월 22(일) 노헬레나회장님과 강동교회를 방문하여 11시 미사드리고 G.F.S. 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영해 주신 김준배신부님과 교우님께 감사드리고 4월중 강동지부가 발족되는대로 다시 소식 드리겠습니다. 회원님들 기도 부탁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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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가타) 10.03.12. 22:37
그동안 준비해 온 카페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오시지 못한 회원님들 먼저 사진으로 보시구 시간내어 오셔서 커피도 마시고 격려해 주십시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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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주니어캠프 무사히 마쳤습니다. 감사드리고 활동사진은 주니어앨범란에 전도사님과 제가 찍은 사진을 올려놓았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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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카타리나 10.01.14. 13:31
추위에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가 넘 늦었습니다. 올 겨울 최고의 매서운 날씨네요.영하16도.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지요? 유난히 눈이 많은 이 겨울~~ 빙판조심 감기조심 하시며 GFS모임에도 열심히 참여해 주셔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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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가타) 10.01.12. 23:18
1월 22~23일에 강화에서 있을 수련회에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G.F.S.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계신 김선회신부님께서 멋진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1박은 <들꽃피는 언덕>이라는 팬션에서 하구요. 강화의 올레길인 나들길에서 묵상하며 걷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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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가타) 10.01.12. 23:13
어제 샬롬의 집 후원회 행사에 참석하시고 막차로 내려가신 허마가렛(안양), 강아가타(광명), 노헬레나(일산),회장님들 특별히 감사드리고
널리 홍보하시어 후원자들이 많아져서 이정호신부님께도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카타리나님은 행운권 당첨되어서 고급양주를 선물받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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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가타) 10.01.01. 08:18
경인년 새해,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생활속에서 주님이 함께 하심을 경험하며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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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가타) 09.12.29. 23:41
성탄절에 각 교회에서 모두들 바쁘셨지요? 대성당 G.F.S,도 처음으로 성탄전야행사에 참여 <oh holy night> 을 불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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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가타) 09.12.15. 11:32
교회행사도 많고 바쁘신데 월례회 참석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열일 제치고 월례회 오고 싶도록 만드는 게 저의 책임이자 기도제목입니다. 추워진 날씨 감기조심 하시고 카페에도 자주 들러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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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가타) 09.12.11. 22:54
갑작스런 생명평화기도회 참석 부탁에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이는데 금요일 오전 문자한통을 받고 다녀왔습니다.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걸림돌이라고 하고 강자는 디딤돌이라고 한다" 돌아오는 시간이 예정보다 늦어져
하루 일정이 차질이 생기긴 했지만 자연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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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평생에 아무도 네 앞길을 막지 못할 것이다. 내가 모세의 곁을 떠나지 않았던 것처럼 네 곁을 떠나지 않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여호수아1:5)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글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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