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가을 - 9면] 제2차 모자 야유회 후기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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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03-09 16:36 조회 7,929회 댓글 0건본문
* 너무 즐거웠던 것 같아요. 앞으로 이런 시간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정하영
* 화창한 가을 하늘, 너무도 행복했다. 새로운 것을 많이 보았고 사랑도 너무 많이 받았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고향가고 싶은 심정으로 이곳을 찾아와도 좋겠다. - 장인숙
* 참 좋았습니다. 서로간의 정도 나누고 더 깊이 있게 알아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문화차이를 좁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와주신 우물가 프로젝트 여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조하영
* 오늘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물가 프로젝트 선생님들과도 너무 재미있고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기억해주시고 저희도 선생님들을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기엄마 정금숙
* 오늘은 재미있었다. 좋은 쌤도 만나고 여러 가지 활동도 재미있었다. G.F.S.화이팅
* 애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고맙습니다. 주말은 너무 복잡해서 평일이면 좋겠네요. -박소희
* 오늘 4번 죽었다. 놀이공원 갔다가 바이킹을 탔다가 무중력으로 죽었고, 회전그네 3번. 잘 죽었다. ㅋㅋ -심윤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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