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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분의 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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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사람이 살고 있었네
(2월 24일 북한 고성 방문기)
원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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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인들과의 소통을 준비하며
김미선 / G.F.S. 우물가 프로젝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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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S. 주니어 캠프를 다녀와서…
김세윤(헬레나) / 서울주교좌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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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S. 주니어캠프
G.F.S.는 1875년 영국에서 산업혁명후 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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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ė grace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cafe grace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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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S.의 향기
김 택희(마리아)/ 서울교구 어머니연합회장
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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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ė grace를 오픈하며
김화영(모니카) / 우물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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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grace의 시작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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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 프로젝트 앞으로 나아갈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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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도 그리운 어머니를 만나면
-어느 탈북자의 시-
참으로 그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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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생수가 넘치는 우물가
노정례(전국GFS연합 회장)
G.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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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정방]
<화천> 한용걸 신부님이 유기농으로 직접 담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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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회비와 후원금 내주셨습니다(가나다 순)
(2008. 10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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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 보고
우물가 Launching Party
2008년 10월1…
